라퀴진 치즈스틱 가성비 좋고 맛있는 치즈스틱

시중에 파는 치즈스틱 제품들이 많지만

하나같이 다 비싸다는 단점이 있더군요.

여러 제품들의 가격과 평을 비교해본 결과

라퀴진 치즈스틱이 가장 괜찮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라퀴진 치즈스틱보다 싼 제품들이 있었지만

짜고 치즈가 부족하다는 평이 꽤 있었고

라퀴진만 그런 평들이 없더군요.

한 봉지에는 18~20개 정도 들어있어요.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도 됬지만

이런 튀김류는 기름에 튀겨야 제맛이라

바로 기름 두르고 뚜껑닫고 4~5분간 튀겼어요.

뒤집어가며 튀겼더니 노릇노릇한 치즈스틱 완성 ㅋㅋㅋ

살짝 더 익혔는지 치즈가 튀어나왔어요.

시간 조절이 힘든 듯 ㅠㅠ

튀김옷 바삭바삭하고 치즈도 고소해서

입에 계속 들어가네요 ㅋㅋㅋ

모짜렐라 치즈 함량이 51%나 들어간 만큼

치즈가 쭉쭉 잘 늘어나요.

 

예전에 싼 맛에 먹는 치즈스틱들은

치즈 틱틱 끊어지고 튀김옷만

많이 들어있어서 별로였는데

롯데리아 치즈스틱과 비슷하면서도

더 싸게 먹을 수 있으니

이만한게 있나 싶네요.

 

롯리 치즈스틱 자주 드신다면

라퀴진 치즈스틱 드셔보시면 후회 안하실 듯 합니다.

 

파는 곳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라퀴진 치즈스틱 & 상품평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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