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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식품

역전회관 갈비탕 후기 고기가 너무 부드럽네요

갈비탕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물요리로

국밥과 비슷한 위치에 있고 

담백한 맛과 소갈비의 조합이 좋아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여러 갈비탕 맛집과 갈비탕 관련

제품들이 많이 나오곤 하죠.

코로나 시국이라 직접 가기는 뭐해서

포장된 갈비탕을 알아봤는데

여러 곳과 비교해보니 역전회관 갈비탕이

가장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역전회관 갈비탕은 4대 째 내려온 명가 갈비탕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여 부드러운 대갈비와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에요.

배송은 2일정도 걸렸고 실온보관용 제품이라

따로 녹아서 상한다거나 하는 걱정은 없었네요.

몸에 좋지 않은 첨가물없이 전통재료들과

조미료만 들어갔기 때문에 다른 제품들보다

믿음직스럽더라구요. 소금과 후추를 빼면 다 전통재료와

국내산 야채만 들어있네요.

 

끓는 물에 봉지째 넣고 10분간 데운 후

당면과 밥을 말아 먹어봤는데

정말 예술이에요 ㅋㅋ

고기는 엄청 부드러워서

이가 약하신 분들도 드실 수 있을 정도

국물은 담백하고 깔끔해서 목넘김이 매우 좋네요.

 

갈비살이 작기 때문에 부족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들곤 했는데 작은 덩어리가 많았기 때문에

먹다보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진 않더군요.

 

맛도 좋고 양도 적당하고 갈비탕 특유의

냄새도 나지 않았기 때문에 만족스럽게

싹싹 비웠답니다 ^^..

부드러운 갈비살과 깔끔한 국물 맛을

원하신다면 역전회관 갈비탕 정말 강추.

 

인터넷에서 싸게 파는 곳 

링크를 남겨둘게요.

 

>역전회관 갈비탕 파는곳 & 상품평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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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제휴 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