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첸 에어프라이어 6리터 단점과 후기

음식을 더욱 편하게 조리해주고

맛있게 익혀주는 에어프라이어.

사실상 요즘 주방 필수 가전제품이라

생각이 듭니다.

여러 에어프라이어 제품들이 많은데

오늘은 그중 6L 대용량의 에어프라이어인

키첸 에어프라이어를 리뷰하려 해요.

 

>>키첸 에어프라이어 보러가기<<

키첸 에어프라이어는 6L 대용량의 바스켓에

소음이 적고 세척이 간편한 에어프라이어에요.

깔끔한 블랙에 기울어진 디자인으로 예쁘고 괜찮네요.

6L의 바스켓에 사각형식이라 매우 크고

공간효율이 좋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다른 에어프라이어들은 바스켓 내부용량을

외부 8L 내부 5L 같이 숨겨서 광고하고는 하는데

키첸 에어프라이어는 정직하게 내부 6L라

표기하였기 때문에 믿음직스럽더라구요.

위쪽은 디지털 터치 형식으로 되어 있고

가시성이 좋아 따로 설명서가 필요 없었어요.

위쪽에는 5개의 할로겐 히터가 달려 있어

음식을 더욱 빠르게 조리하게 해준다 하네요.

단호박과 감자튀김 200도로 맞추고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봤는데

너무 잘 익어서 놀랬네요.

 

조리될 동안 소음이 적고

골고루 잘 익혀지고

용량이 커서 한번에 많이 익힐 수도 있고..

 

정말 다재다능한 에어프라이어가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을 했어요.

바닥이 스테인레스라 세척이 쉽기도 하니

이만한 에어프라이어는 없는 듯..

가격이 10만원 초반대로 싼 편인데도

이 정도로 좋을 줄은 몰랐네요.

 

다만 단점이 딱 한가지 있다면

더블열선이 아니라 그런지

아래쪽까지 완전히 익혀주지는 못한다는 점?

중간에 뒤집어야 된다는 불편함은

어쩔 수 없는 듯 해요.

 

퀄리티가 워낙 좋기 때문에

충분히 사도 후회하지 않을만한

에어프라이어라고 생각합니다.

 

세부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키첸 에어프라이어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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