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 이지라이프 전기요 전기세 아끼면서 온도 올리자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니까

겨울이 다가온다는게 실감이 나요.

 

이제 두툼한 이불을 꺼낼 준비를 하고

선풍기는 더이상 쓰이지 않을 것 같아서

창고에 박아두어야 겠더라구요.

 

겨울철 보일러비를 아끼기 위한 용도로

전기요를 알아봤는데

한경희 이지라이프 전기요가 좋아보여서

가져와봤어요.

 

>>한경희이지라이프전기요 구경하기<<

 

한경희 이지라이프 전기요는 더블사이즈 크기의

전기장판으로 MADE IN KOREA 라서 믿음직스러웠어요.

블루 튤립의 무늬가 그려져 있는데 이쁘네요 ㅎㅎ

디자인이 세련되서 마음에 들어요.

한경희 이지라이프 전기요는 더블사이즈 크기인 만큼

135 X 180이라서 2명까지 사용해도 무방하고

가로로 사용할 경우 3명까지도 사용할 수 있어요.

 

근데 가로로 사용하면 발바닥이 튀어나와서

거의 2인용까지만 쓸 듯 ㅎㅎ;

한경희 이지라이프 전기요의

온도 조절기를 통해 6단계로 온도를 조절 할 수 있고

전자파 차단 기능이 자동으로 들어가 있어요.

 

한국에서 EMI, EMC 등 안전 인증을 받은만큼

터질 위험이 전혀 없어요.

과열 안전장치가 들어 있기 때문에

과열 시 자동으로 정지되거든요.

하루 8시간씩 사용해도

한달 전기요금이 1,260원 밖에 나오질 않아요.

그래서 겨울철 보일러비를 아끼게 만들어주는

아주 효자노릇을 하더라구요 ㅎㅎ

 

전기세도 아끼고 보일러 킨 것처럼 뜨뜻하게

보낼 수 있으니 정말 괜찮은 제품인 것 같아요.

 

세부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한경희이지라이프전기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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